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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디지털팩토리"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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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화를 향한 끝없는 혁신, KOFAS 2019 개최
기계와 ICT의 융합으로 한층 발전된 디지털기술과 제조업의 융복합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제15회 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 2019(KOFAS 2019)가  5월 14일(화)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디지털화를 향한 끝없는 혁신’이라는 주제 아래 디지털팩토리 솔루션, 3D 측정기 등 기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2005년 CECO 개관 전시회로 개최된 이래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제조업 전반의 혁신과 디지털화 움직임에 발맞춰  전시회명을 ‘자동화정밀기기전’에서 ‘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로 변경하고 기계산업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 예정이다. 일본, 미국, 독일, 대만 등 17개국 151개사 381부스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디지털화의 핵심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비롯하여 고성능 3D 관련기기, 난삭재 가공을 위한 스마트기계 등 핵심기술과 솔루션을 관람할 수 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특별관에서는 상생과 협업을 통해 발전하는 지역 스타트업 기술을 선보이며, 경남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 특별관에서는 스마트공장 우수 기술 및 관련기술 보급·확산을 위한 전략 구축 방법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최근 기계산업 트렌드를 보여줄 세미나를 비롯하여 수출상담회, 강연회, NCS기반 취업캠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또한 스마트공장 핵심기술과 제반정보를 심도 있게 논의할 “디지털 제조혁신 세미나”, 스마트 금형 설계, AR 솔루션 등 선진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기계기술세미나”, 기계산업 역사를 반추하는 “기계산업 발자취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해외 벤더등록 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일본, UAE, 카타르 등 5개국 12개사 유력바이어와 출품업체 80여개사를 Match-making하여  수출상담을 지원하며 “지역연계 NCS기반 취업캠프”에서는 기계업체와 전문대 및 특성화고를 연계하여 취업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도모한다. ‘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는 동남권 최대 자동화 전문전시회로, 기계산업 마케팅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새로운 변화를 통해 기계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한발 더 다가갈 예정이며, 2만여명의 관람객과 약 5억불의 계약 및 상담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성일 : 2019-05-14
KOFAS 2019,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기계와 ICT의 융합으로 한층 발전된 디지털기술과 제조업의 융복합화를 한눈에 살펴볼 제15회 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 2019(KOFAS 2019)가  5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디지털화를 향한 끝없는 혁신’이라는 주제 아래 디지털팩토리 솔루션, 3D 측정기 등 기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05년 CECO 개관 전시회로 개최된 이래 1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제조업 전반의 혁신과 디지털화 움직임에 발맞추어  전시회명을 ‘자동화정밀기기전’에서 ‘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로 변경하고 기계산업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 예정이다. 일본, 미국, 독일, 대만 등 17개국 151개사 381부스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디지털화의 핵심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비롯하여 고성능 3D 관련기기, 난삭재 가공을 위한 스마트기계 등 핵심기술과 솔루션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특별관에서는 상생과 협업을 통해 발전하는 지역 스타트업 기술을 선보이며, 경남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 특별관에서는 스마트공장 우수 기술 및 관련기술 보급·확산을 위한 전략 구축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 KOFAS 2019에서는 최근 기계산업 트렌드를 보여줄 세미나를 비롯하여 수출상담회, 강연회, NCS기반 취업캠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될 뿐만 아니라 스마트공장 핵심기술과 제반정보를 심도 있게 논의할 디지털 제조혁신 세미나, 스마트 금형 설계, AR 솔루션 등 선진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기계기술세미나, 기계산업 역사를 반추하는 기계산업 발자취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작성일 : 2019-05-07
지멘스, 2019 오토메이션월드 참가... 한국시장 맞춤형 디지털화 전략 제시
지멘스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산업자동화 전문 전시회 ‘2019 스마트공장엑스포·오토메이션월드(Smart Factory Expo + Automation World 2019)’에 참여한 기업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참가한다고 소개했다. 지멘스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 산업의 가속화(Digital Enterprise – Accelerate Industry)’를 주제로 제조·공정산업의 다양한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선보이며, 미래 제조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올해는 특별히 한국이 높은 기술력을 가진 전자 등 산업 부문의 디지털화를 위한 적용 방안과  클라우드 기반 개방형 IoT 운영 시스템인 마인드스피어(MindSphere)를 소개한다. 특히 지멘스는 전시 부스 내 무대를 설치하고 지멘스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업계 최신 트랜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지멘스 디지털팩토리 사업본부와 공정산업 및 드라이브 사업본부 대표 디터 슈레터러(Dieter Schletterer) 부사장은 "AI·머신러닝·디지털 마켓플레이스와 같은 IT 기술발전으로 미래 산업의 방향과 산업 워크플로우가 격변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기업들은 AI와 엣지 컴퓨팅 같은 혁신적인 미래기술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미래 공장인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로 전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멘스는 다양한 혁신 솔루션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디지털화 전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터 슈레터러 부사장은 3월 29일 '2019 스마트공장엑스포·오토메이션월드' 내 행사인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에서 연설자로 나서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디지털화 (Digitalization Changes Everything)'를 주제로 디지털화가 각 산업 군에서 창출할 기회를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30회를 맞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제8회 한국머신비전 산업전(Korea Vision Show), 제5회 스마트공장엑스포 등 3개 전시가 동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장에 총 3개의 스마트공장 모델이 구현된다. 국내외 55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이 가운데 최대규모인 462㎡ 단독 부스로 참가하는 지멘스㈜ 전시부스는 코엑스 컨벤션 센터 3층 C홀 C160번에 위치한다. 고객이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맞춤 전시부스 투어를 제공하며, 지멘스㈜ 솔루션 및 제품을 소개하는 고객과의 비즈니스 미팅 또한 진행된다.
작성일 : 2019-03-27
지멘스, 마인드스피어를 아마존웹서비스에서 구동
지멘스(www.siemens.co.kr)는 자사의 개방형 IoT 운영 시스템인 마인드스피어(MindSphere)의 최신 버전을 최초로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구동한다고 밝혔다. 지멘스는 "산업용 클라우드 마인드스피어와 클라우드 시장 1위인 아마존웹서비스가 상호 연동되면서 보다 높은 부가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아마존웹서비스와의 협업으로 지멘스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설치된 수백만 개의 지멘스 기기를 활용하여 파트너사들과 보다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해졌으며, 아마존웹서비스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에서 호스팅되는 새로운 마인드스피어를 통해 항공우주·국방· 에너지·공익사업 등 다양한 산업의 고객이 보다 짧은 시간 안에 강력한 산업용 IoT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마인드스피어는 지멘스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개방형 IoT 운영 시스템이다. 다양한 종류의 기기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연결 프로토콜 옵션, 산업 애플리케이션, 고도화된 분석 솔루션뿐만 아니라 지멘스의 개방형 PaaS(서비스 기반 플랫폼) 역량과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접근을 활용하는 혁신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이런 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운용 데이터를 활용하여 가상세계에서의 시뮬레이션과 현실세계에서의 엔지니어링 과정을 최적화함으로써, 제조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업들은 마인드스피어를 통해 규모와 산업군에 상관없이 디지털 기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지멘스의 스티브 바사다(Steve Bashada)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담당 부사장은 "지멘스는 높은 가용성과 강력한 글로벌 서비스를 찾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아마존웹서비스와 협업을 결정했다"며, "파트너사들과 고객들은 이제 지멘스 최고의 산업용 IoT API 접근이 용이해졌으며 또한 보다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멘스 디지털팩토리 사업본부와 공정산업 및 드라이브 사업본부를 총괄하는 디터 슈레터러(Dieter Schletterer) 부사장은 "한국은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자리하며 세계 최고의 I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지멘스가 클라우드 서비스 핵심 국가로 손꼽는 나라 중에 하나"라고 강조하며, "마인드스피어는 다양한 산업군의 한국 제조기업들에게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17-12-12
[포커스]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컨퍼런스 2017
스마트 공장의 구현을 위한 기술과 글로벌 동향을 살피다 스마트공장엑스포+오토메이션 월드 2017 기간 중 진행된 ‘제4차 산업혁명을 위한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컨퍼런스’는 스마트 제조 기술의 국내외 동향을 파악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국내외의 스마트 공장 구축 동향과 다양한 기술 및 사례 가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sjeong@cadgraphics.co.kr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독일, 일본, 중국, 프랑스 등에서 스마트 공장 구축 및 표준 개발 등의 진행 사례들이 소개되었다. 또한 이틀에 걸쳐 PLM, 빅데이터/클라우드, 센서, 로봇/CNC, MES, IoT/CPS, PLC, 로봇 등 폭 넓은 분야에 걸쳐 스마트 공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활용 방안을 살펴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스마트 공장 접근 전략 및 레퍼런스 모델 구축 전자부품연구원의 송병훈 박사는 국내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 공장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우리 정부는 국가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제조혁신 3.0' 전략을 추진 중인데, 스마트 공장과 관련해서는 단계별 접근 전략 및 민간의 자율을 확산 위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 레디 프로그램 : 스마트 공장을 위한 준비 단계에서는 업종 및 기업 규모별로 커스터마이징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 베이직 프로그램 : 업종별로 레퍼런스 모델을 구축하고 그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스마트 공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어드밴스드 프로그램 : 스마트 공장의 고도화에 초점을 두고 베스트 프랙티스 모델을 중심으로 신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최종적인 스마트 공장 모델을 마련한다. 스마트 공장의 레퍼런스 모델을 검증하기 위한 데모 공장은 실제 구현이 가능한 표준 적용에 중점을 둔 ‘라이트하우스 프로젝트’가 기본 방향이다. 레퍼런스 모델 공장은 이산공정, 프로세스 자동화, 디지털화, 적층제조, 스마트 로봇/협업 등 5개 존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재 국내외 22개 기업이 참여해 경기도 안산에 구축 중이다. 송병훈 박사는 "데모 공장은 기술의 실제 가치를 검증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우리 제조업에 맞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마련하고, 제조산업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화웨이 테크놀로지의 미치 쳉 박사는 화웨이와 하이얼 등이 중심이 되어 구축한 MQM(Manufacturing Quality Management) 테스트베드를 소개했다. 제조 품질 관리는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중국제조 2025'의 핵심 계획인 '지능형 제조업'을 구현하기 위한 필수 기반으로, MQM 테스트베드는 반복적인 관리 공정을 만들고 기존 생산설비를 현대화하는 방향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공장 리노베이션의 CAPEX 및 비용 절감 등 경제성과 함께 기존 근로자에 대한 영향 등 사회적인 측면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미치 쳉 박사는 "초기 활용 시나리오 가운데 용접 공장 자동화 시스템은 산업사물인터넷(IIoT)를 활용해 실시간 품질 관리의 자동화를 추구했다. 이를 위해 센서, 품질 모니터링, 데이터 전송 등의 기술 요소가 필요했고, IIRA(Industrial Internet Reference Architecture) 아키텍처를 활용해 엣지(센서 데이터 수집)/플랫폼 (데이터 전송, 분석)/엔터프라이즈(관리) 등 3개 티어로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공장을 위한 디지털 기술의 표준화 노력 활발 지멘스의 귄터 클롭쉬 디지털팩토리 사업본부/공정산업 및 드라이브 사업본부 디지털화 부문 대표는 "디지털 기술은 우리의 생활뿐 아니라 산업의 모습까지 바꾸고 있다. 디지털화는 제조기업의 속도, 유연성, 품질, 효율을 위해 필요하지만, 궁극적인 모습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로의 변화"라고 짚었다. 특히 "제품뿐 아니라 장비와 공장 전체에 걸쳐 실제와 동일한 디지털 모델을 구축하는 '디지털 트윈'을 만들고 이를 전체 공정에 걸쳐 하나로 결합하는 것이 제대로 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이다. 지멘스의 포트폴리오는 소프트웨어, PLM, 자동화, 하드웨어, 관리 툴을 통해 현장과 IT 레벨을 통합하고, 심리스하게 데이터를 전달 및 교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데이비드 바스코 박사는 "오는 2020년에는 제조산업 전반에서 활용되는 장비의 수가 500억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상황에서 산업장비들 간 연결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데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연결성을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표준이다. 여러 국가에서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려는 노력을 진행하는 동시에, 미래 비전 및 주도권을 갖기 위한 표준화/표준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미국의 경우 NIST(국립표준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스마트 공장 관련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MEP, 14개 연구기관이 참여한 민관합동 프로젝트인 '매뉴팩처링 USA'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SMLC(Smart Manufacturing Leadership Coalition)는 고도화된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테스트베드 구축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CESMII(Clean Energy Smart Manufacturing Innovation Institute)는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한 스마트 공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5개의 지역 제조센터를 구축하고, 지역별로 특성화된 연구 및 생태계 구성을 추진한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7-05-02
지멘스, ‘오토메이션 월드 2017’ 참가∙∙∙ 산업용 클라우드 ‘마인드스피어’ 한국에 첫 선
지멘스의 한국법인 지멘스(www.siemens.co.kr)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산업 자동화·스마트공장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 월드 2017(Automation World 2017)'에 참가한다. 지멘스㈜는 제조사들이 디지털 기업으로 전환하는데 필수적인 스마트공장 솔루션과 클라우드 기반의 개방형 IoT 운영 시스템인 '마인드스피어(MindSphere)'를 선보이며, 제조업 혁신의 현주소와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멘스는 '스마트공장으로 가는 길-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추진(On the way to Smart Factory – Driving the Digital Enterprise)'을 주제로 '오토메이션 월드 2017' 참가 기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전시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이산·조립산업(Discrete Industry), 공정산업(Process Industry)등 제조 분야에 따라 다른 다양한 고객 맞춤형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소개한다. 또한 부스에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독일 칼스루에(Karlsruhe)에 위치한 지멘스 데모 공장에 접속하여 원격지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직접 제어하는 방법도 시연할 예정이다. 이번에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마인드스피어는 클라우드 기반의 개방형 IoT 운영 시스템으로 지멘스 디지털 솔루션의 핵심이다. 지멘스 디지털팩토리 사업본부와 공정산업 및 드라이브 사업본부를 총괄하는 디터 슈레터러(Dieter Schletterer) 부사장은 “마인드스피어는 기계나 플랜트 등 어떤 제조 환경에서도 지멘스는 물론, 타사의 자산과도 쉽고 빠르게 연결되며, 또한 안전하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저장된데이터는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산업현장의 설비와 공정을 최적화한다”며, “혁신적인 플랫폼을 도입해 얻을 수 있는 효율성 개선과 비용절감 효과를 지멘스 부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멘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여 한국 제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귄터 클롭쉬 지멘스㈜ 디지털팩토리 사업본부와 공정산업 및 드라이브 사업본부의 디지털화 부문 대표는 29일 열린 오토메이션 월드 내 행사인 스마트공장엑스포 개막식에서 한국 제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년간 스마트공장 관련 세계 최고 기술과 솔루션을 공급하고 국내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 받아 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스마트 공장 우수 기업 및 유공자 상'을 수상했다. 이번 오토메이션 월드는 28회를 맞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제6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스마트공장엑스포 등 3개 행사가 동시 개최되며 국내외 400여 업체가 1200부스 규모로 참여한다.지멘스 전시부스는 코엑스 컨벤션 센터 3층 C홀 G160번에 위치한다. 또한 현장에서 스마트 커넥팅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작성일 : 2017-03-29
한국지멘스, 스마트공장추진단·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데모 스마트 공장’ 구축 추진
지멘스(www.siemens.co.kr)가 국내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데모 스마트 공장 구축 사업’을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지멘스는 현대위아, 훼스토(FESTO), 쿠카(KUKA), 이플랜(EPLAN), 리탈(RITTAL) 등 스마트 제조 부문의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심사에 참가했으며,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KOSF)이 지멘스 컨소시엄을 안산 데모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 중 하나로 최종 선정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안산 반월·시화 산업단지에 구축되는 데모 스마트 공장의 지멘스 컨소시엄 생산라인은 ‘미래형 스마트 공장’의 표준인 지멘스 모듈형 생산시스템 기반으로 설계돼 새로운 제조및 IT 기술을 실제 생산 환경에 적용하는 향상된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스마트 공작기계·로봇·공정장치를 융합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정밀가공 고도화 통합라인이 설치된다. 여기에 산업용IoT(IIoT), 가상현실융합시스템(CPS) 기술의 도입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제품을 설계하여 다품종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생산단가와 불량률을 최소화하는 미래의 공장 모습을 구현할 계획이다. 한국지멘스는 이 데모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지멘스 독일 본사의 최신 선행 기술 및 노하우 ▲국내 기업 기술향상 지원 및 교육 ▲스마트 공정 혁신 플랫폼 및 고부가 가치 제품생산을 위한 기술 컨설팅 등을 제공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제조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귄터 클롭쉬 한국지멘스 디지털팩토리, 공정산업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대표는 “스마트 제조 기술이 집약된 데모 공장은 한국 기업이 미래형 공정 혁신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기회의 장(場)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 공장 관련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시스템을 보유한 지멘스와 국내외 기업의 협력은 한국 제조업 발전을 돕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멘스는 기업들이 생산성, 효율성 및 유연성을 강화해 세계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16-12-14
3D 프린팅 관련 업체 디렉토리_ 관련 기관 및 단체 소개 (2015)
 3D 프린팅 관련 업체 디렉토리 관련 기관 및 단체 소개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를 필두로 정부관련 기관이 3D프린팅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관련 단체 및 커뮤니티들도 생겨나고 있다.3D 프린팅 관련 단체로는 2010년 출범한 3D융합산업협회(회장 김창용, 산업통상자원부 산하)를 비롯하여 3D프린팅산업협회(회장 국연호,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3D프린팅연구조합(이사장 신홍현,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3D프린팅협회(회장 변재완, 미래창조과학부 산하)가 연이어 출범, 큰 축을 이루고 있다.이밖에도 최근에는 한국3D프린팅강사협회(www.3dpta.org), 경기3D프린팅산업협동조합(www.k3dpic.org), 한국쓰리디프린팅협동조합(www.3dcoop.org), 3D프린팅문화진흥협동조합(www.ampc.co.kr), 한국한국3D프린팅 협동조합(http://blog.naver.com/3dcoop) 등 수많은 관련 기관들이 생겨나고 있다.관련 커뮤니티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네이버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는 곳은 오픈크리에이터즈(http://cafe.naver.com/makerfac)를 비롯, 한국3D프린터유저그룹/윌리암왕선생님 카페(http://cafe.naver.com/3dprinters), 삼디동(http://cafe.naver.com/3ddong), 디지털팩토리(http://cafe. naver.com/digitalfactory), 3D 프린팅 디자인갤러리(http://cafe.naver.com/3dprintingdesign) 등이 있다. 이들 카페는 대부분 초창기 오픈소스 중심 3D 판매업체들의 주도로 시작되어 확대된 카페들이다. 이밖에도 최근 3D 프린터의 붐과 함께 다른 성격의 카페였다가 미끼로 3D프린터를 내걸고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곳도 있으므로 잘 살펴보고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곳을 찾아 활동하면 된다.   다음 카페에서는 캐드 중심의 카페들인 아이러브캐디안(cafe.daum.net/ilovecadian), 주조단조 3D프린팅 연구회(cafe.daum.net/castnforge) 등이 최근 기존 아이템에 3D 프린터를 추가하여 활동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 활성화되고 있지는 않은 상태이다. 페이스북에서는 메이커페어와 관련한 이들을 중심으로 한국메이커모임(www.facebook.com/groups/koreamakers)이라는 그룹을 운영중에 있으며, 이밖에도 많은 그룹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밖에 3D 프린터 정보 사이트로 자이지스트(http://xyzist.com) 등이 있다.또한 최근에는 네이버 밴드에 3D프린팅인사이드(http://band.us/#!/band/54738744)가 생겨나는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3D융합산업협회(3DFIA) ■ 문의 : 02-6388-6086, www.3dfia.org■ 사업 분야 : 차세대 3D융합산업 창출 및 육성,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 및 산업발전을 저해하는 규제개선, 산업계 현장의견에 기반한 정부정책 수립지원 창구, 기술교류를 위한 협력체계구축,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 3D융합산업협회는 전통산업과 융·복합되며 새로운 융합산업 패러다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3D산업의 활성화 및 관련 산업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1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인가하여 설립된 비영리 기관이다. 3D융합산업의 국가 신성장 동력화를 위해 산‧학‧연 협력, 신기술 산업육성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회원사는 3D프린팅과 3D융합 관련 기업 120여 개사로 구성되어 있다.3D프린팅산업 분야에서는 3D프린팅산업발전전략포럼, 3D프린팅산업실태조사,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3D산업응용 및 3D프린팅 전문인력양성),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 3D프린팅 부문(SC, Sector Council) 시범운영, 강사인력양성사업, 표준기술력향상사업(3D프린팅), 글로벌 3D기술포럼, 스마트 슬라이서 개발 등 정부정책지원, 인력양성, 표준지원, R&D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사업을 통해 3D프린팅 기술이 기존의 전통산업에 활용되고 융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추진결과에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교류에도 힘쓰고 있다. 3D프린팅연구조합   ■ 전화 : 서울) 02-589-2338, 창원) 055-282-6646, www.3dpro.or.kr■ 사업 분야 : 3D프린팅 산업 시장, 기술 동향 조사, 3D프린팅 관련 기술개발 및 실용화 연구사업, 3D프린팅 기술의 활성화, 보급을 위한 교육사업3D프린팅연구조합은 산업기술연구조합 육성법(법률 제11690호)에 의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2014년 2월 인가 받은 비영리 연구기관으로써 국내 3D프린팅 산업의 연구개발 등 기술개발 분야의 제반 업무를 협의 조정하고 관련 산업의 상호간 협동화 기반을 구축하여 3D프린팅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3D프린팅 기술의 세미나, 교육사업을 통해 국내 3D 프린팅 산업의 활성화와 기술보급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열악한 구축기반과 기술수준의 향상을 위해 관․산․학․연이 참여하고 기업중심의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한국3D프린팅협회  ■ 문의 : 02-730-1333, http://k3dprinting.or.kr한국3D프린팅협회는 미래창조부 관인 협회로서 미래창조부를 위시한 유 관부처의 3D 프린팅 관련 정책 이행을 민간 차원에서 협력하고 관련 기업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고자 만들어졌다. 협회는 3D프린팅 관련 교육과 홍보를 바탕으로 창업 기반의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하며, 정부의 목표와 발 맞추어 2020년까지 1000만 창의 Makers를 양성하고 전국 각지의 초,중,고에 3D 프린터를 공급하는 한편, 청년실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자 리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협회에서는 이를 통해 창의 교육을 통한 창직/ 창업 확대로 이루어지고 기업의 자발적 발전을 통하여 대중소 기업의 상호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3D프린팅학회■ 문의 : 063-850-7137, www.ktdps.or.kr (또는 www.한국3d프린팅학회.kr)각 전문 분야별 심도 있는 연구의 원활한 수행과, 학문 다제간 폭넓은 학문교류 및 관련 산학연관 여러 기관과의 유기적인 상호 협력에 의한 미래지향적 기구의 필요성에 따라서, 3D프린팅 산업기술 관련 기계, 소재 및 재료, 전산 응용분야, 정보통신 분야, 산업공학분야, 디자인 분야, 경영정보학 분야 및 기타 관련 분야의 연구와 산업체 공공 기관과의 협력을 수행 하기 위한 한국3D프린팅학회가 창립되었다 한국3D프린팅학회는 전국 규모로 하며 참여 기관은 학계, 산업체, 연구소 및 공공기관을 공동체로 하여 “3D프린팅 산업 기술 관련분야의 연구 및 교류를 촉진하여 국가 및 산업정보화 발전에 공헌함"을 그 목적으로 삼고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 홈페이지 : www.kamic.or.kr(제조혁신센터), http://www.kitech.re.kr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1989년 정부 출연기관으로 설립된 이래 생산기술분야의 산업원천기술의 개발 및 실용화 지원을 통해 글로벌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선도하고 창의적 융합생산기술창출하는 세계일류 생산기술 전문연구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1,000여명의 연구인력으로 전국 7개 지역본부를 구축하여 전국의 중소기 업 밀착형 기술지원을 강화한 근접지원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개발과 기술지원을 통해 2012년 세계1등 기술 5개, 국제특허등록 27건, 글로벌기업 302개 육성, 공동 R&D 945건, 기술지원 8만여건 등의 성 과를 달성하였습니다.3D 프린팅은 최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우수한 연구인력을 투입하여 새 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핵심분야이며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3D프린팅 기술기반 제조혁신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http://www.kitech.re.kr 무한상상실 ■ 성격 : 정부기관이 운영하며, 무료 또는 저렴하게 3D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 www.ideaall.net 무한상상실은 정부 기관이 운영하는 곳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 학창의재단은 창의·상상력 공간인 ‘무한상상실’을 신규 운영기관으로 30개 선정하고 2014년 말까지 70개로늘려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과학관, 도서관, 우체국, 대학, 주민센터 등 공 공 시설에 무한상상실을 개설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 영한다. 무한상상실의 장점은 정부 자금으로 운영을 하기 때문에 무상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무상으로 진행하는 곳에서 기계나 품질에 대한 퀄리티를 담보하기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필요에 따라 이용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오픈크리에이터즈 카페 ■ 성격 : 3D프린터 커뮤니티■ 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makerfac 오픈크리에이터즈는 국내에서 가장 큰 3D프린터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다. 커뮤니티를 조성한 이유는 사람들이 좀더 수월하게 자신의 창작물을 공유하고 기기 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3D 프린터가 조명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그것은 사용자의 능력으로 감당할 부분이 많은 기기이다. 이것을 모르고 구입한 많은 분들이 기기를 사용하지 못 하고 애를 먹는 사례가 꾸준히 늘어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커뮤니티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꼭 필요한 노하우를 제공해주는 창구의 역할을 한다. 더불어 창작한 결과물을 사람들에게 공유함으로써 혼자만의 이벤 트가 아닌 같이 즐기는 창작으로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오픈크리에이터즈 커뮤니티 회원은 현재 15,000명을 넘긴 상태이며, 꾸준히 회원 수를 늘려가고 있다. 향후에는 3D 프린터뿐만 아니라 창작 전반의 통합적인 콘텐츠를 다루는 커뮤니티로 발전시키는 것이 오픈크리에이터즈의 목표이다. 3D프린터유저그룹/윌리암왕선생님  카페■ 성격 : 오픈소스 3D 프린터 윌리봇 개발 및 3D 프린터 개발에 대한 정보 공유■ 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3dprinters 비영리 유저그룹  카페로 회원 수10,000명이 넘는 비영리 유저 그룹이다. 이 카페에는 윌리봇 오픈소스 3D 프린터 의 개발 과정 및 오픈소스가 공개가 되어 있으며, 10만 원대 오픈소스 국민 3D 프린터의 개발 과정과 개발에 필요한 모든 소스가 공개가 되고 있다.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과 이해 하기 쉬운 프린터 구조,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 의 창의력을 발산시키는 환경을 제공한다.운영자 주승환 교수는 현재, 미래부 산업자원부의 3D 프린팅 국가전략 로 드맵 작성에도 위원으로 활동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오픈소스 공 개, 공동 구매, 개발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개발자 커뮤니티이다. 경북대 3D융합기술지원센터 ■ 문의 : 053-217-3456, www.3dc.or.kr■ 사업 분야 : 3D융합산업 관련 기술 개발, 장비 지원, 기술 확산 교육, 기 술 사업화 지원경북대학교 3D융합기술지원센터는 3D 융합산업 분야 기업들의 기술 경 쟁력 강화, 기술 개발 활성화, 제품화 촉진을 위해 거점센터를 통해 장비 구 축 지원, 기술 확산 지원, 기술 사업화 지원을 수행하는 지역 거점 기관이다. 4개의 세부 사업(건축/운영, 장비 구축, 기술 확산, 기술 사업화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의 수행을 통해 3D 융합산업 관련 기업의 기술 개발활성화 및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림대학교 기계과 ■ 문의 : 031-467-4800, http://home.daelim.ac.kr/mac/index.do■ 사업 분야 : 3D 모델링/프린팅 교육 대림대학교 기계과는 재학생들의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3D 프린터 설계/제작/평가/개선 과정을 교과과정 에서 체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개발, 적용하였다.대림대학교 기계과는 3D 프린터 설계/제작 과정을 통해 기계공학 이론을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설계/제작/평가/개선 등의 일련의 과정을 체 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들이 스스로 제작한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인근 초중고 학생들의 직업체험 활동에 직접 활용하 면서 전공 직무 능력 향상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    ■ 문의 : 031-995-8076, www.inside3dpirnting. co.kr■ 사업 분야 : 3D PRINTING 세계 전문 전시회 및 컨퍼런스INSIDE 3D PRINTING CONFERENCE AND EXPO 행사는 2014년 6월에 한국을 처음 방문했던 국제적인 순회행사로, 2016년 6월 22일부터 24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본 행사의 특징으로는 국내 최초 개최되는 3D프린팅 관련 단독 행사로 국제 컨퍼런스 및 전문전시회가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 대기업, 정부 등 주요 참가자, 바이어 대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한 국제행사인 만큼 해외업체의 높은 참여율(주로 미국)로 해외수출, J/V 및 업무협약 체결이 가능하다. 본 행사는 킨텍스와 MecklerMedia가 공동주최하는 행사이다. 3D PROTOKOR■ 문의 : 031-548-2035, www.protokor.org■ 사업 분야 : 아이디어 및 기술의 가시화를 위한 최신 시제품/모형제작 정 보제공3D PROTOKOR는 첨단산업의 기술 및 아이디어를 가시화하고, 시제품 제 작관련 최신 쾌속조형기술의 정보교류와 수요자간 접촉기회 증대를 통해 상 용화를 촉진한다. 또한 수요기반 양질의 제품공급시장을 조성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시제품/모형제작 전문 전시회이다. 2015년에는 제3회 대한민국 시 제품제작전시회 및 3D프린팅 유저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출처 : 3D 프린팅 가이드 V2자료제공 : 캐드앤그래픽스 www.cadgraphics.co.kr
작성일 : 2016-09-13
한국지멘스, SIMTOS 2016에서 디지털 제조공정 현주소 및 청사진 제시
한국지멘스(http://www.siemens.co.kr)는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 'SIMTOS 201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30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한국지멘스는 공작기계 분야의 혁신적인 통합 기술 및 디지털화를 통한 제조공정의 현주소와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지멘스는 '스마트 공장으로 가는 길 – 공작기계 제조업의 디지털화(On the Way to Smart Factory – Digitalization in Machine Tool Manufacturing)'를 주제로 제조 산업에 특화된 CAD/CAM 등 컴퓨터정밀제어(CNC) 공정을 통한 생산∙개발비 절감 방법과 제조공정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통합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한 14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제 1전시장 206호에서 공작기계 제조의 디지털화 트렌드 및 지멘스 솔루션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며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한국지멘스 디지털팩토리/공정산업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귄터 클롭쉬 대표는 "SIMTOS 2016에서 지멘스의 혁신적인 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이고, 첨단 IT 제조산업의 발전이 만들어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하고자 한다"며, "지멘스는 제조업 혁신 및 자동화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한국 공작기계 분야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 17회 SIMTOS 2016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유럽공작기계전, 미국공작기계전, 중국공작기계전과 함께 '세계 4대 공작기계전시회'에 손꼽힌다. 올해는 전세계 30개국 800여 기업이 참여해 스마트 공장, 제조업 혁신 3.0, 인더스트리 4.0 등 제조자동화 전시를 통해 미래 제조업의 가치와 실체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지멘스 전시 부스는 킨텍스 전시센터 4홀 B470번에 위치한다.
작성일 : 2016-04-11
한국지멘스, ‘세미콘 코리아 2016’ 에서 최신 스마트 제조업 및 자동화 장비 선보여
한국지멘스(www.siemens.co.kr)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장비 재료전시회 '세미콘코리아 2016(SEMICON Korea 201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 연속 세미콘코리아에 참가한 지멘스는 마이크로 전자 분야 제조공정 솔루션을 비롯해 최신 공정기술·장비·재료 등을 선보이며, 첨단 반도체 산업의 현주소와 전망을 제시했다. 한국지멘스는 '스마트 제조업으로 가는 길(Leading the way to Smart Manufacturing)'을 주제로 반도체 산업을 위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플랜트 설계 및 운영·유지보수를 위한 COMOS 솔루션, 반도체 장비 설계를 위한 3D 설계 전문 솔루션, 생산 라인이 최적화된 상태인지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플랜트 시뮬레이션(Plant Simulation)을 통해 지멘스의 앞선 기술력과 축적된 레퍼런스를 한국 시장에 소개했다. 한국지멘스 디지털팩토리/산업공정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귄터 클롭쉬 대표는 “한국은 세계적인 반도체 강국으로 첨단 IT 제조산업의 경쟁력과 가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지멘스는 제조업 혁신 및 자동화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한국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29회를 맞은 세미콘코리아 2016은 '미래·시장·기술·사람과의 연결'을 주제로 전세계 20개국 500여 기업이 참여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1870개 부스가 마련되며 반도체 장비 제품 전시 외에도 다양한 기술 포럼, 세미나, 컨퍼런스 등이 열렸다.
작성일 : 2016-01-29